화요일.

2011년이라는게 아직 어색하기만 한데, 어느덧 1달은 훌쩍넘기고 2월달이다.

절기도 입춘이 지나니 무서운 동장군이 지니간 것 같이 포근해졌다.

 

화요일은 연극수업과, 종이접기 프로그램이 있는 날.

종이접기를 가는 우리의 귀염둥이 작은 아이들. 학습과 숙제가 일찍 끝났다고 자유놀이를 하고.

종이접기가기 전에 아이들이 놀다가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고 해서 오래간만에 놀다가 프로그램을 하러 갔다.

문정초등학교에서 신나게 논다. 놀다가 프로그램을 가니 아이들 프로그램 참여도와, 수업 분위기가 너무나 좋다.

알림장꽃이를 만들었다.

글루건을 사용을 해서 만들어서 위험해서 아이들 다칠까봐 긴장을 하게 된다.

아이들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이쁘다.

오늘처럼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이쁠려만....

 

그렇게 또 아이들과 하루가 지나갔다.

센터에 감기때문에 기침소리가 그치질 않는다. 감기 조심하고 푹 쉬고  하루 마무리 잘 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