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개학을 하고나니, 출근하고 나서의시간이 한가롭다.

아이들이 방학때에 12시에 오던게 익숙해진 탓인지, 시계를 보고 12시가 돼면 아이들이 왜 오지 않지?하면서 잠깐 착각을 한다.

 

이번주 부터 새로운 수업과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다. '오르프'

센터의 공간이 좁아 거여동의 강남향린교회로 우리가 가서 수업을 하게 된다.

선생님의 첫 인상. 다른 프로그램 선생님과 달리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참, 좋은 선생님을 만난 것 같아 감사하다.

 

화요일.

송파구청에서 연결을 해 주셔서 저녁식사를 초대해 주셨다.

메뉴는 대만요리.

종이접기 수업을 조금 일찍 시작을 하고, 큰 아이들을 로데오 거리 버스정류장에서 만나 함께 잠실로 출발~~

오래간만의 외식이라 아이들 너무나 즐거워하고 마음이 들 떠있다.

대만요리. 생각했던 것 만큼 나쁘지 않았다. 아이들 맛이 없다고 음식을 남기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조금했는데, 맛있다고 다 먹는 모습을 보니 예쁘다.

그렇게 또 일주일의 반이 흘러가 버렸다.

몸도 마음도 커 가는 우리 아이들.

이번주도 우리 마무리 잘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