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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자라기 - 하루이야기
글 수 209
번호
제목
글쓴이
29 3월의 2째주
꿈지기
5660   2011-03-11 2011-03-11 11:44
아이들 개학을 하고나니, 출근하고 나서의시간이 한가롭다. 아이들이 방학때에 12시에 오던게 익숙해진 탓인지, 시계를 보고 12시가 돼면 아이들이 왜 오지 않지?하면서 잠깐 착각을 한다. 이번주 부터 새로운 수업과 새로운 선...  
28 새로 시작하는 3월 첫주이야기~~~
꿈지기
5647   2011-03-05 2011-03-05 10:55
3월 2일 아이들이 한 학년씩 올라가는 날이다. 설레는 맘으로 담임선생님은 누굴까? 새로운 내짝은 어떤 아이지? 궁금함을 가지고 첫날 등교한 아이들.. 꿈나무에 들어서는 얼굴들마다 희비가 교차한다. "우리 담임선생님은 우리...  
27 줄거운 터전살이~~~
꿈지기
5679   2011-02-20 2011-03-01 22:40
봄방학이 시작됐다. 꿈나무문을 열고 들어서는 아이들 손마다 가방이 하나씩 들려있다. 정말 오랜만에 (작년 학년별 터전살이 이후 처음) 꿈나무전체 터전살이를 하기로 한 날이다. 자기 덮을 이불 하나씩, 잠옷 한벌씩 넣은 가방...  
26 나들이
꿈지기
5106   2011-02-16 2011-02-17 16:12
나들이가 있는 수요일. 출근하자 마자 우리와 한 달에 한번씩 나들이를 함께 가주시는 삼성생명 계리파트 선생님께 확인전화를 드리고. 그런데 이게 웬일. 나들이를 16일이라고 예정만 해 놓고선, 약속장소와 시간을 정하지 않아 ...  
25 화요일.
꿈지기
5996   2011-02-15 2011-02-15 20:22
화요일. 2011년이라는게 아직 어색하기만 한데, 어느덧 1달은 훌쩍넘기고 2월달이다. 절기도 입춘이 지나니 무서운 동장군이 지니간 것 같이 포근해졌다. 화요일은 연극수업과, 종이접기 프로그램이 있는 날. 종이접기를 가는 우리...  
24 설 이야기~~~
꿈지기
5893   2011-02-01 2011-02-08 22:09
겨울방학이 끝나고, 개학한지 이틀~~~~ 방학내 오전부터 북적이던 꿈나무에 오늘부터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점심을 먹고 오니, 1시가 넘어서야 들어선다. 그래도 12시 30분이면 칼같이 들어오는 1학년 꼬맹이들과 2학년 아이들은 오늘...  
23 1월의 마지막 날~~~~
꿈지기
5901   2011-01-31 2011-02-01 19:34
여전히 영하의 날씨로 몸도 마음도 춥기만 한 요즘이다. 지난주부터 꿈나무에서 함께 지내게 된 민성이는 일주일동안 적응기를 마치고, 아이들과 오래알아왔던 것처럼 친하게 잘 지낸다. 지난주도, 오늘도 남자 아이들은 시간만 ...  
22 얼음썰매 이야기~~~~
꿈지기
5905   2011-01-18 2011-01-18 16:53
지난 금요일, 눈발이 휘날리던 날, 아이들은 금요일 오전부터 꿈나무에 모여서 나들이 갈 준비를 했다. 처음 타보는 얼음썰매에 기대를 하고, 옷이며, 준비물들을 챙겨들고 길을 나선다. 항상 먼나들이 때 마다, 이용하는 대형...  
21 칭찬을 먹고 자라는 나무.....
바다야
6211   2011-01-13 2011-01-13 18:59
오늘은 아이들이 거여동에서 풍물을 배우는 날이다. 빙그레와 수업을 하는 아이들...신나게 재미나게 열심히 한다. 모듬북을 마치고 나서 요즘은 사물놀이를 하느라 장구를 치고, 꽹과리를 치면서 배우는데, 아이들마다 저마다의 모...  
20 흰 눈 내리는 날~~~~~
바다야
6614   2011-01-11 2011-01-12 23:24
함박눈이 펑펑 내린 날, 동장군의 기세가 만만찮다. 며칠째 영하 10도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이, 너무 추워 아이들과 놀이터도 잠깐 나갈 수가 없다. 이번 방학은 너무 짧아서, 벌써 3주째인데 벌써 방학의 반이 지나버렸다. ...  
19 노래배우기~~
바다야
5397   2011-01-06 2011-01-06 21:13
이번주는 차분하다. 새해가 시작되어서인지, 아이들도 한살 더 먹었다고 의젓해진건지, 센터가 분위기가 아주 차분하다. 어제는 아이들과 호두까기인형 뮤지컬을 보러 갔었다. 그런데, 기대와 달리 너무 수준이 낮아서 실망을 ...  
18 2011년 새해 첫날~~~~~~~~
바다야
7879   2011-01-03 2011-01-03 18:58
신묘년 토끼해가 밝았다. 신년계획도 아직 못 세웠는데, 시작된 새해가 적응이 안된다. 주말을 보내고 그냥 평범한 월요일인것 같은 오늘, 10시에 문을 열고 들어서는 아가씨들이 있다. 유정이랑 하영이랑 요즘 잘 지내는걸 보...  
17 2010년의 마지막 밤~~~~
바다야
6514   2010-12-31 2010-12-31 23:42
방학을 시작하고, 한주의 마지막날~~~ 오늘은 한주, 한달...그리고 한해의 마지막 날이다. 언제부터인가 해의 바뀜이 새롭다거나, 기대되지 않는건 왜 일까? 아이들은 방학중이라 오전에 일찍 책을 보러오는 아이들도 있고, 책...  
16 연말이야기~~
바다야
6595   2010-12-23 2010-12-23 19:57
후원의 밤도 끝나고, 아이들은 방학만 기다린다. 낼이면 아이들이 기대하고 고대하는 겨울방학식이다. 그래서인지 학교에서도 단축수업을 하고 아이들 마음은 이미 콩밭에 가 있다. 꿈나무에서도 한학기동안 열심히 공부하던 문제집도...  
15 후원인의 밤
바다야
6609   2010-12-14 2010-12-14 21:06
행사가 있는 날이여서 그런가 아침부터 마음이 분주하다. 출근을 해서 겉 옷을 걸어놓는데 뒤이어 바로 하늘이 들어오신다. 후원인의 밤을 하는 장소로 옮겨 놓을 것들을 하늘과 별님과 함께 박스에 담아놓고 점심을 먹고 있으니...  
14 11월의 마무리, 그리고 12월 첫날
바다야
5887   2010-12-01 2010-12-01 19:02
11월 첫주 이야기를 쓰고, 오늘 마지막 이야기를 쓰려고 하니, 시간이 빠른것인지, 교사가 게으른 것인지 돌아보게 된다. 12월13일에 있을 후원인 초청의 밤 준비를 하느라, 아이들도 교사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일년동안 ...  
13 11월 첫주는 이렇게 지냈어요~~~
바다야
6766   2010-11-08 2010-11-08 19:59
가로수인 은행나무의 옷들이 노랗게, 단풍나무가 붉게 불들어가는 가을,,,, 벌써 11월이다. 한달한달의 시작과 끝을 보내다 보면 어느새 연말이 다가오고, 한해를 정리해야할 시간이란건 깨닫는다. 교사회의의 주제도 12월 후원인의...  
12 시월의 마지막 일주일.....
바다야
6720   2010-10-29 2010-10-29 19:48
며칠째 추운 날씨가 계속이다. 아이들은 두터운 겨울옷을 입고 들어서고, 센터는 보일러를 온종일 틀고 있다. 수요일, 나들이를 문정초등학교 운동장으로 정하고, 야구를 하잔다. 처음 놀이터와 초등학교가 반반이었는데, 모둠회의...  
11 갑자기 추워진 날!
바다야
6543   2010-10-26 2010-10-26 18:03
아직 10월인데, 갑자기 영하의 날씨로 떨어진 오늘! 아이들이 저마다 두터운 겨울옷을 입고 들어선다. 부모님들이 살뜰이 챙겨준 친구들은 따뜻하게 입고 왔지만, 몇몇 아이들은 어제입던 가을옷을 입고 오기도했다. 그럴땐 아이...  
10 서울지역아동센터연합축제 다녀온 날!
바다야
6315   2010-10-11 2010-10-11 12:37
파랗고 맑은하늘, 오늘 날씨가 참 좋다. 그간 아이들이 기다리고 준비하던 연합축제날이다. 하늘과 바다는 아침일찍 행사준비때문에 일찍 대공원에 도착했고, 아이들과 별님, 달님,나무는 9시 30분쯤 어린이대공원에 도착했다.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