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월요일에 가든파이브 문화숲 초대로 워터파크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10시 40분쯤 도착해 광장에서 관계자 분들을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점심으로 가든파이브 내에 있는 에슐리에 가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아이들이 먹고싶은 음식을 스스로 접시에 담아 자리에 앉아 친구들과 함께 맛있게 먹고 한 아이가 월남쌈 재료를 가져와 먹기 시작하니 다른 아이들도 월남쌈 재료를 가져와 먹기 시작하였다. 월남쌈 페이퍼를 물에 적셔 그 안에 야채를 차곡차곡 넣어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

그리고 한 아이가 별님이 고기를 안 좋아하는 것을 고려해 야채를 듬뿍 넣은 월남쌈을 만들어 주었다.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생각해 주는 그 모습이 참 기특하고 대견해 보였다.


그렇게 에슐리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나와 워터파크가 있는 광장으로 내려와 관계자 분이 말씀 해 주시는 유의사항을 듣고, 입장 할 수 있는 팔찌를 차고 가방 검사를 한 후 입장해 수영복을 갈아입으러 탈의실로 들어갔다.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후 풀장 앞에서 개장시간인 1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이들이 빨리 들어가고 싶다며 계속해서 몇시인지를 반복해서 물었다.


개장시간이 되자 아이들은 풀장에 들어가서 자유롭게 놀았다. 놀이기구 중 보트를 타 다른 아이들과 부딪혀보기도 하고 보트가 움직일 수 있도록 팔을 움직이며 타보기도 했다. 보트를 타 본 아이들은 큰 공 안으로 들어가 물 위를 걷거나 뛰어보기도 하고 누워서 공이 움직이는 대로 가만히 있기도 해보았다.

그렇게 한 번씩 다 타본 아이들은 다시 풀장으로 들어가 자유롭게 놀고 미끄럼틀도 자유롭게 타며 놀았다.


아이들이 수시로 풀장을 왔다갔다 하는데 풀장이 너무 높고 미끄러워 아이들이 다칠 우려가 있었다. 미끄럼 방지 스티커나 관계자 분이 직접 손을 잡아주는 등의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한 방법이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고 놀이기구도 한 번이 아닌 적어도 3번이나 사람이 많이 없을 때에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면 더 좋을 것 같다. KakaoTalk_Moim_6evASPuIjfhSBG4QqdFBhnujpoerF7.jpg KakaoTalk_Moim_6evASPuIjfhSBKAYBPdTct0ta6GOL8.jpg KakaoTalk_Moim_6evASPuIjfhSBKAYBPdTct0ta68rxU.jpg KakaoTalk_Moim_6evASPuIjfhSCIBIojvnbJpnG8JZe1.jpg kakaotalk_Mz.jpg 그래도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놀아줘서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좋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