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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1월을 지나 12월이 되었어요

11월말부터 12월 초까지, 한주간 꿈나무는 어땟을까요?


평소처럼 월요일에는 체육을 나갔어요. 

이제 겨울에 가까워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지만 아이들은 운동할때만은 두꺼운 외투도 벗고 신나게 뛰어놀았어요

열심히 움직여서 그런지 별로 안추웠다나봐요


화요일에는 오랜만에 찜질방 나들이를 갔어요

오랜만에 나들이라 그런지 다들 신나했고요


수요일엔 원래 탁구를 갔어야 하는데 탁구 선생님 아이가 아파서 이번주는 탁구를 못치러 가게 됬었어요

그래서 늘봄 공원에 나가 자유놀이를 했답니다.

그런데, 재밌게 놀며 음악도 들으라고 틀어줬는데 여자아이들이 모여 댄스연습을 시작했어요

남자아이들이 같이 놀다가 왜 춤추러 빠져나가냐고 불평하기도 했답니다.


목요일도 원래는 저학년 탁구일정이 있었지만 탁구 선생님 개인사정으로 화요일 나들이를 가느라 못한 세미나를 진행했어요

이번엔 몇몇 아이들이 하는 내용도 바꿔서 백합과 세미나를 하던 몇몇 아이들이 달님과 그림책 세미나를 해봤어요.

나무와 미술하는 아이들은 세미나 대신 그림그리기를 했고요


금요일에는 평소처럼 매번하는 과학, 댄스 등등을 하고 위생검사를 했어요.

과학시간에는 간이 로케트를 만들었어요. 입으로 바람을 불면 꼬깔모양의 종이탄두가 날라가는거에요.

이번 실험은 내용이 재밌어서 그런지 다들 재밌게 실험했어요.

갑자기 위생검사를 하니 손톱발톱에 낀 때들좀 빼라고 지적 들은 아이들이 많어서 월요일날 다시 검사하기로 했어요.


토요일에는 바둑에 갔어요.

조만간 아동센터끼리 바둑대국전을 할 계획이래요

꿈나무는 3년동안이나 바둑을 배웠으니 그만큼 좋은 성적을 내자며 열심히들 했어요


이상 한주동안의 꿈나무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