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꿈나무에서 졸업식을 했어요

지난 6년간 꿈나무를 다녔던 6학년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졌어요

이제 이 졸업식을 꿈나무의 전통으로 만들 계획이기도 하고요


졸업식은 아이들 한명씩 꿈나무에 다니며 찍은 사진들을 1분간 보여주고, 이야기를 하는걸로 시작했어요

후배들에게 하고싶은말, 선생님들께 드리는말, 부모님께 하고싶은 말 등을 이야기 하는 자리였습니다


그 다음으론 졸업생들에게 이제 5학년이 되는 아이들이 질문을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제 자주 못본다는 생각에 열심히 질문들을 했어요


그 후 동생이 졸업생들에게, 졸업생이 동생들에게, 바다가 졸업생들에게 편지를 읽어주었어요


그 뒤로는 함께 노래를 부르고, 졸업장 수여를 한 뒤, 부모님들이 졸업하는 아이들을 포옹하며 끝냈습니다


이젠 꿈나무 졸업식이 좋은 전통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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