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0.월

오늘은 6학년들 졸업여행을 가는 날이다.

아침일찍 와서 분주하게 준비한 뒤 6학년들은 바다와 함께 졸업여행을 갔다.

저학년들은 댄스를 배우는 날~

새벽부터 눈이 많이 오고 날씨가 많이 춥고 길도 미끄러웠다. 

댄스 배우러 가는 길에도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다들 모자 쓰느라 정신없었다.

선생님이 오셨고 아이들은 시끌시끌했다.

카리스마 있게 댄스 선생님이 집중시켰고, 임창정의 문을 여시오 노래에 맞춰 안무를 시작했다.

마치고 크레용팝의 꾸리스마스 안무를 배운데까지 췄다. 오늘 꾸리스마스 안무 완성한다고 하셨고 아이들은 시끌시끌해졌다.

한동작 한동작 장난끼가 가득하면서도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그저 귀엽게만 보였다.

본인 이름 말하면서 포즈취하는 동작이 있는데 다들 쑥쓰러워하면서 빨리 지나가려고만 했다.

발표회때 이 동작을 어떻게 해낼지 궁금하기만 하다.

장난꾸러기 아이들을 데리고 힘들게힘들게 꾸리스마스 안무까지 완성!!!

다음주에는 디테일을 잡는다고 하셨는데 댄스배우는 시간이 너무나 짧게만 느껴졌다.

열심히 배워서 발표회때 멋진모습 보여드려야지~ㅎㅎ

꿈나무로 돌아와선 겨울방학숙제도 하고 공부를 했고, 날씨가 흐리고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저녁먹고 일찍 귀가시켰다.

내일은 날씨가 좋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