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04

오늘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다!!

학교 숙제와 공부를 하고 먼저 다 끝낸 사람부터  선착순으로 붓을잡고 서예시간을 가졌다.

어색하고 어렵지만 그래도 다들 집중해서 최대한 이쁘게 쓰려 노력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는 뜻이다.

쉽게 써지지 않는 한문들에 어려움도 있고, 두껍게 나와서 글씨가 이쁘진 않기도 했지만

그래도 집에 붙여놓고 가족들께 자랑할 생각을 하니 아이들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다.

꿈나무 아래 현관문에 병현이가 대표로 붙이는 걸 보여줬고, 집에가서도 그렇게 붙이라고 알려줬다.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라는 글도 써서 갔으니 꿈나무 아이들의 집에 좋은 일들,  경사스러운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