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연휴가 끝나고 오늘 일상으로 돌아왔다.

오늘은 새로운 실습생이신 '다람쥐'께서 꿈나무에 오셨다.

앞으로 한달간 꿈나무에서 같이 지내실 예정인데, 한달동안 좋은 추억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

이번주에는 발표가 많이 예정되어 있어서 리코더와 춤 연습에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낼 것 같다.

춤은 원래 하기로했던 '까탈레나'가 다른 센터와 겹쳐서 그 대신 '어이'를 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우리 아이들은 이미 다 배웠던 춤이기때문에 큰 어려움없이 잘 발표할 것 같다.

오늘은 숙제와 공부를 하고, 2,3,4,6학년 아이들은 신나는 책가방 대신 리코더 연습에 매진했다.

발표가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 다들 적극적으로 열심히 연습을 했다.

1학년 아이들은 신나는 책가방을 일찍 끝내고 놀이터에 나가서 신나게 놀았다.

매일 가는 놀이터인데, 아이들이 항상 신나게 노는걸 보고 조금 신기하기도 했다.

저녁 먹기 전까지 나머지 친구들은 계속 리코더 연습을 했다.

열심히 연습한만큼 꼭 발표 날 좋은 무대 보여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