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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발표회 연습 대신 여러가지 활동을 했다.

먼저 체육활동 때 간단한 체조를 하고 꼬리잡기와 피구를 했는데, 누구 하나 하기 싫어하는 사람없이 다들 즐겁게 해서 보기 좋았다.

꼬리 잡기는 지민이와 태헌이가 마지막까지 남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무승부로 끝나서 아쉬움을 샀다.

피구도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다들 적극적으로 신나게 참여해서 더 재밌었던 것 같다. (태수가 조금 짜증을 내기는 했지만^^)

 

체육 활동 뒤에 영양 교육이 있었는데, 오늘은 성분표 읽는 법과 칼로리에 대해서 배웠다.

1회 제공량은 어떻게 보는 것인지, 영양성분에는 무엇 무엇이 있는지, 제로 칼로리 음료는 정말 제로 칼로리인지 등등에 대해 수업을 했다.

수업 후에 다 같이 유자 에이드를 만들어서 먹었는데, 아이들이 생각보다 맛있다며 다들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오늘이 영양 교육 마지막 시간이었는데, 10주 동안 수고해주신 보건 선생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영양 교육이 끝나고 기원에 가서 바둑 수업을 들었다.

바둑을 두는 친구도 있고, 오목이나 알까기를 하는 아이들도 있었다. 조금 시끌시끌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대부분 재밌어하는 것 같았다.

오늘 바둑 시간에 숙제가 있었는데, 지민이랑 예진이만 숙제를 해왔다. 다음 시간에는 다들 잊지말고 꼭 숙제 해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