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꿈나무가 아닌 교회에서 하루를 보냈다~

먼저 도착해서 저학년과 고학년아이들은 두방으로 나누어졌다. 저학년 아이들은 신나는 댄스교실을 위해 큰방에 자리잡았고 고학년은 옆에 조용한 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저학년 아이들은 댄스교실을 시작하였다. 원섭이는 눈에띄는 댄스실력으로 선생님께 보조교사라며 칭찬까지 받았다.  옆방의 고학년들은 노래소리가 들리자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들썩거리며 구경가고싶어하기도 하였다.

 댄스교실이 끝난 후 점심으로 맛있는 스파게티를 먹었다. 다들 맛있게 후식으로 자두까지 헤치우고 탁구를 쳤다. 아이들의 실력이 나날이 늘어가는것 같아 보기 좋았다.  그 다음은 압화부채만들기!! 아이들이 부채를 나눠갖고 이리저리 부쳐보며 가만히 있지 못하였다. 그런데 수업이 시작되자 다들 자신의 부채 꾸미는데 집중하여 아무소리도 나지 않았다. 다들 섬세한 손길로 꽃잎을 이리저리 붙이며  나만의 부채만들기를 성공하였다!! 우리꿈나무들은 못하는게없어요 ~~ 오늘의 마지막 순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생일파티이다 생일파티 이전에 O.X  퀴즈와 넌센스 문제를 맞히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 다들 정답을 맞추려고 여기저기서 손을 번쩍들었다. 게임이 끝난 후 아이들의 옆에는 상품이 가득히 쌓여있었다. 맛있는 피자와 치킨을 먹은 후 우리는 다같이 뒷정리를 시작하였다. 꿈나무가 아닌 다른곳에서의 하루도 모든지 척척 잘하고 열심히 하는 꿈나무 들과 함께여서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