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맛있는 점심을 먹고 방학숙제와 공부를 후딱 해치우고 그린디자인 선생님들과의 환경수업을 위해 밖으로 향했다.

뜨거운 햇빛을 피하며 두댐이 공원에 도착!! 그린디자인 선생님들과 즐거운 활동이 시작되었다. 오늘은 어떤 재미있는 활동이 있나 기다려졌다.

무더운 날씨도 우리를 막을수는 없었다. 처음엔 달팽이 게임을 하였다. 두팀으로 나누어서 달팽이 게임을 시작하였다. 혜민이는 날쌘 몸으로 빠르게 뛰어다녔다. 다음게임으로 넘어가려 했으나..아이들의 간곡한 부탁으로 달팽이게임을 더 진행하였다. 

 다음은 천적게임을 하였다. 팀을 나누어 무당벌레와 진딧물로 나누었다. 진딧물를 지키기 위해 개미를 맡은 아이들이 진딧물를 공에서 보호하기 위해 온몸으로 막아냈다. 개미와 진딧물은 한몸이되어 이리저리 피했다. 무당벌레아이들은 매의 눈으로 진딧물을 맞히기 시작했다.

다음은 나뭇잎 주어보기를 하였다. 나뭇잎을 주어서 이름도 알아보고 생김새도 알아보았다. 아쉽지만 선생님들과는 이제 헤어질 시간이왔다..

아이들은 오늘도 재미있었다며 선생님께 "고맙습니다" 라고 큰소리로 인사를 했다.

남은 시간에는 혜성이의 제안으로 땅따먹기를 하였다. 아이들은 자신의 땅으로 만들기위해 고군분투하였다

오늘의 수업도 이것으로 마무리하며 맛있는 저녁이 기다리는 꿈나무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