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모두 마치고 점심을 먹은 후 우리는 기차공원으로 물놀이를 하러 갔다.

기차공원으로 가는 길은 뜨겁고 더웠지만 공원에 도착해서는 그렇지 않았다 드디어 신나게 물놀이 시작!!!!

아이들은 물속으로 몸을 던졌다. 물속에 앉아서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물을 뿌리며 신나게 시간을 보냈다.

태인이는 같은 학교 친구들을 만나 이리저리 뛰며 즐겁게 놀았다. 장현이는 여벌옷이 없어 들어가지 못하고 발만 담구거나 선생님 옆에서 아이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하지만 결국 버텨내지못하고 물속으로 풍덩하고 뛰어들어갔다.

들어가야할 시간이 되자 아이들은 아쉬워했다. 하지만 약속을 잘지키는 우리아이들 시간안에 들어가기 위해 미련없이 돌아섰다.

다음물놀이를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