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원래 양재천 수영장으로 물놀이를 가기로 한 날

하지만 아침부터 내리는 이슬비에 우리는 계획을 변경해야했다.

아이들과 함께 무엇을 할지 고민하다가 영화관 나들이로 결정!

두시 이십분 영화를 예매하고 영화관에 가기 전까지 열심히 방학숙제를 하였다.

점심을 먹고 한시 반쯤 되어 영화관으로 출발!

날씨가 덥긴 했지만 오랜만에 영화관 나들이에 발걸음은 가벼웠다.

장지에 위치한 송파CGV로 가서 영화티켓을 찾고 영화관으로 들어갔다.

레이싱을 꿈꾸는 달팽이가 자동차에 들어가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

초스피드 달팽이가 되어 결국에는 꿈에 그리는 레이싱대회에 나가 우승하는 이야기!

영화가 끝나고 나오는 아이들은 자신들의 꿈도 생각해보는 눈빛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