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방학숙제를 끝낸 후 점심을 먹고 향린교회로 향했다.

탁구를 치며 그린 선생님께서 오시길 기다렸다. 드디어!!기다리던 선생님이 오시고 우리는 수업을 시작하였다.

오늘은 EM만들기를 하였다. 아이들은 각자 가져온 쌀뜨물를 한곳에 모으고 선생님 앞에 옹기종기 앉았다.

선생님의 설명을 들은 후 큰 대야에 쌀뜨물을 모두 모았다. 그 쌀뜨물에 EM원액을 넣고 설탕을 넣은 후 직접 손으로 저으며 설탕을 녹였다. 아이들은 손으로 저어보며 냄새도 맡아보았다. 어떤 아이들은 이상한 냄새가 난다며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었고, 어떤 냄새인지 계속해서 맡아보기도 하였다. 다 녹인 후 각자의 통에 담아보았다. 그 후에는 EM사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설명을 들은 후 아이들은 각자 해보고 싶은 방법을 집에가서 직접 해보기로 약속하였다. 아이들은 각자의 것들을 챙기고 활동을 마무리 하였다. 오늘도 아이들과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