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종문화회관으로 뮤지컬을 보러 간 날!

수영장을 다녀온 뒤 각자 집에가 꽃단장을 하고 다시 꿈나무로 모였다.

꿈나무에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세종문화회관으로 출발!

뮤지컬은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장르이기에 어떤 무대를 볼 수 있을까 기대감에 부풀어

가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세종문화회관에 도착해 표를 받고 자리를 찾아 앉았다.

밥 짓은 시인 퍼주는 사랑은 최일도 목사의 이야기로,

최일도 목사는 천주교 성서모임에 갔다가 로즈수녀를 만나게 되고  로즈 수녀를 사랑하게 된다.

여러 가지 역경 끝에 두 사람은 서로의 사랑을 받아들인다.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아가던 둘, 그리고 어느 날 최일도는 우연히 노숙자 노인에게 밥 한끼를 나누어 주게된다.

그 일은 점차 발전되어 최일도는 리어카에 밥을 가져와 노숙자들에게 밥을 나눠주기 시작한다.

그 일을 하며 거지대왕도 만나고, 향숙이도 만나게 된다.

깡패들에게 폭행을 당하지만 최일도 목사는 끝까지 자신의 일을 행한다.

최일도 목사의 이야기를 뮤지컬로 보며 그의 삶을 이해할 수도 있었고

뮤지컬 적 요소들을 보며 즐거움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