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8일....

2011년 한 해 활동을 정리하고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해동안 여러모양으로 후원하고 지켜봐주신 여러분들을 모시고, 아이들과 가족들이 모여

아기자기한 시간을 함께 했다.   아이들이 준비한 영상, 음악등 순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시간을 연습했다.   부모님들 또한 바쁜시간을 내어

일찍부터 모여 맛난 음식준비를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다.

 

  코흘리개 일학년부터 고등학생이 되는 하영이까지 아이들이 만들어내는 하모니가

참 아름다웠다.  연습을 하고 리허설을 할때 까지도 잘 하던 아이들이 무대에서는 실수도 하고,

그런 실수도 예쁘게 보아주시는 어른들이 있어, 아이들도 행복한 하루였다.

그 동안 준비하느라 바빴던 교사들도 한 시름 놓고, 이제 또  아이들과 지낼 올 해를 계획하고 준비해야겠다.

 

아이들의 성장이 시계의 초침처럼 자연스럽게 지나가듯 당장은 변화를 느끼지 못하지만,

금세 한달, 두달, 한 해, 두 해가 지나고 나면 키가 자라있고,  생각이 자라있는것을 보면서 아이들의 성장을

길게 보아야함을 다시금 느낀다.

 

올 한 해 또 꿈나무의 아이들이 어떤모습으로 성장할지...

또 얼마나 많은 감동과 또 많은 걱정을 시킬지 모르지만,  이렇게 자라주는 아이들을 보면서

올 한 해도 열심히 아이들과 살아야 겠다.

 

주말에 귀한 시간을 내주신 많은 후원인분들과 꿈나무 가족들...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