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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자라기 - 하루이야기
글 수 209
번호
제목
글쓴이
89 텃밭, 첫 수확을 하다!
꿈지기
14438   2012-05-22 2012-07-10 16:33
오늘은 청계산 텃밭에 큰아이들과 함께 길을 나섰다. 3주전 토마토와 상추, 로메인을 심어놓고, 한번도 가질 못했다. 그간 비도 두어 번 와서, 하늘에 맡기며 3주를 보냈다. 상추뜯어주어야 한다고 연락이 와서, 오늘 큰맘먹고...  
88 뮤지컬 화랑과 텃밭활동
꿈지기
13781   2012-05-04 2012-05-04 13:48
이번주 수요일에는 파란하늘방과 후 친구들과 어린이날 맞이 작은 운동회를 하기로 했었다. 그런데 일기예보에서는 비가온다하고, 어찌 할지를 파란하늘과 상의하다 흐리고 비가 살짝오면 그냥 진행하자고 하고, 비가오지 않기를 기...  
87 '두레소리'와 '피아노이빨'
꿈지기
10220   2012-04-24 2012-04-24 16:27
봄꽃들이 매일 경연대회를 벌인다. 노란 개나리가 봄의 시작을 알리더니, 봄의 여왕 벗꽃이 그 자태를 뽐낸다. 요즘은 철쭉들이 살짝씩 진분홍 꽃잎을 보이며 봄의 기운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지난주 월요일 5,6학년, 청소년 친...  
86 찬밥먹는날 ~~~ 한식이야기
꿈지기
9672   2012-04-10 2012-04-10 11:17
지난주 한식이 있었다. 24절기, 우리나라 4대명절중 하나인 한식날... 매년 아이들에게 절기이야기와 문화를 직접알고 경험하게 한지도 10여년이 넘는다. 그런데도 매년 세시와 절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면 새로 알게된 것처럼 ...  
85 함께하는 나눔장터
꿈지기
11078   2012-04-05 2012-04-05 17:17
그저께 비가 많이 왔다. 바람도 많이 불고~~ 이번주 수요일은 파란하늘 방과후 친구들과 함께 바자회를 한기로 한 날이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물건들을 챙겨오고, 교사들은 바자회에 내놓을 음식을 장만하느라 바빴다. 별님과 하...  
84 악기배우기
병현이
12553   2012-03-31 2012-03-31 16:18
오늘은 형, 누나들이 악기를 가르쳐 주기 위해 우리 꿈나무로 찾아왔다. 나는 악기 중 오보에를 하는데 형, 누나들 중 오보에 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 대신 클라리넷 하는 형들이 있었는데, 클라리넷 하는 사람이 우리 꿈나무...  
83 된장 담그기
햇님
48199   2012-03-30 2012-03-30 16:27
난 한국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한국에서 자랐다. 하지만 된장?? 나 그거 담그는 것, 한 번도 보지 못했다. 왜냐...... 늘 할머니께서 맛난 된장을 지방에서 담궈 보내주시니....담글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니....메주가 뭔...  
82 진단평가! 누구냐 너!
햇님
8952   2012-03-30 2012-03-30 16:15
지금은 3월 모든 것들이 시작하는 시기. 학교가 재잘재잘 새학기를 시작하고, 아이들은 새 가방과 새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고 나무들과 키작은 풀들이 새록새록 새 잎을 내고 봄비가 보슬보슬 내리...  
81 봄이 오는 소리.....
꿈지기
10180   2012-03-20 2012-03-20 20:09
가로수의 나무가지에 새눈이 조금씩 돋아난다. 아이들도 이제 삼주정도 지나서 학교생활에, 새학년에 조금씩 적응해 가는듯하다. 일학년 꼬맹이들만 빼고 말이다. 지난주부터 오르프활동시간에 아이들과 봄에 관련한 활동을 하고 ...  
80 새학기 새마음~~~
꿈지기
11048   2012-03-16 2012-03-20 20:01
3월 새학기를 시작한지도 2주일째~~~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과 적응하느라 바쁜 우리 아이들, 그리고 들어온 1학년 꼬맹이들~~~ 요즘 꿈나무는 꿈나무 유치원 같다. 자기몸보다 큰 책가방을 메고 들어오늘 아이들을 보면서 여기가...  
79 2월 찐한 터전살이를 마치고....
꿈지기
8747   2012-03-02 2012-03-02 21:58
봄방학의 끝자락에서 꿈나무는 고학년 아이들의 터전살이가 진행되었다. 고학년 아이들은 너나 할 거 없이 좋아하였고, 저학년 아이들은 한숨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다. 터전살이 당일 날 고학년 아이들은 저녁을 먹고 3모둠으로 ...  
78 꿈나무 '희망, 사랑 그리고 나눔'을 마치고....
꿈지기
24534   2012-02-21 2012-02-21 10:21
2012년 2월 18일.... 2011년 한 해 활동을 정리하고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해동안 여러모양으로 후원하고 지켜봐주신 여러분들을 모시고, 아이들과 가족들이 모여 아기자기한 시간을 함께 했다. 아이들이 준비한 영상, ...  
77 요즘 우리는........
꿈지기
9998   2012-02-17 2012-02-17 00:13
기다리던 봄방학이다... 개학날 겨울방학이 짧다고 불평하더니, 금세 잊어버리고 봄방학이라고 너무 좋아한다. 봄방학시작과 함께 꿈나무 아그들은 아침 일찍부터 꿈나무에 모였다. 17일은 오르프 보고대회가 있고, 18일은 우리 꿈...  
76 휘영청 밝은 달이 뜨는 대보름날에~~~
꿈지기
11929   2012-02-06 2012-02-06 23:44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마다 수업이 들쑥날쑥이다. 단축수업을 하는 아이들은 점심먹고 12시반이면 어김없이 꿈나무 문을 열고 들어온다. 정상수업을 하는 친구들은 들어오며 힘들어죽겠다는 표정을 얼굴하나 가득담고 들어선다. 2월은...  
75 1월 세시절기 이야기
꿈지기
7244   2012-02-02 2012-02-04 08:58
송파꿈나무의 교육철학은 삶이 곧 교육이고, 삶과 배움이 따로이지 않고 하나임을 아이들이 스스로 알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우리문화를 삶으로 살아가고, 익혀서 아이들 하나하나가 우리문화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해야한...  
74 꿈나무 아그들의 겨울나기~
꿈지기
8675   2012-01-09 2012-02-02 01:21
기다리던 겨울방학이 시작된지도 벌써 3주차다. 방학을 어떻게 지낼지 아이들마다 실천할 수 있는 계획표를 작성하고(옛날에 우리가 그리던 동그란 계획표가 아니다) 매일매일 오전부터 꿈나무서 자기할일들을 척척 한다. 오전 10시...  
73 터전살이
햇님
9269   2011-11-14 2011-11-15 12:35
금요일. 날씨가 흐린 탓일까? 아이들의 기분이 업 되어 있어서 그러는 걸까? 꿈나무가 정신이 없다. 나만 그런가?? 아무튼 우리 아이들이 기분이 업 된 이유는 바로 터전살이. 센터에서 다 같이 자는 걸 너무나 좋아하는 우...  
72 김장담그기
햇님
5191   2011-11-09 2011-11-09 19:26
나들이가 있는 수요일. 아이들이 밖으로 나들이를 나가지 않는 걸 어떻게 알았는지 날씨가 좀 흐리다. 하늘도 참.ㅋㅋ cj도너스캠프 라는 곳에서 김장김치를 지원을 해 주셔서 나들이를 가지 않고, 김장김치를 담그기로 하였다. ...  
71 자전거를 타자~
햇님
4990   2011-11-01 2011-11-04 00:41
10월의 마지막날. 엊그제 2011년이 시작된지 엊그제 같은데 달력이 한 장밖에 남지 않았다. 아~ 아쉬워라.... 원래 월요일은 오르프수업이 있는 날. 선생님의 개인사정으로 인해 이번 주는 수업을 하지 못하였다. 아이들과 무엇...  
70 하늘이 열리니 아이들은......늘~어~지다
햇님
5065   2011-10-04 2011-10-04 16:50
날씨가 쌀쌀해지니 감기로 햇님도 달님도 몸이 으실으실 거린다. 그래도 꿈나무에 오면 멀쩡하게도 할 일들을 하니....확실히 우리는 아이들에게 많은 에너지를 받고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오늘부터는 날씨가 따뜻해진다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