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의 날적이다. 흑흑

뭐가 그렇게 정신이 없이 하루하루가 흘러가는지....

2011년이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월이 흘러 봄이오는 소리를 알리고 있다.

 

월요일.

꿈나무에 4월의 시작과 함께 새로운 선생님이 오셨다.

예전에 8개월정도 달님이 오기전에 계셨던 선생님 햇님이 오셨다. 

아이들과 함께 지내보신 경혐이 있으셔서 그런가 배울점이 참 많으신것 같다.

앞으로 저희가 잘 지내보아요~~~~^^

오르프 프로그램이 있는 날.

저번 주 금요일 오르프 프로그램에 필요한 악기가 택배로 왔다.

박스2개와 큰 박스 1개... 옮겨서 정리하는데 힘이 필요하다. 아이고~~

악기 정리 해 놓은 걸 다시 오르프를 하는 거여동으로 옮기고.

바다가 차를 가지고 계셔서,  바다 차로 악기를 옮기니 너무 좋다.

첫번째 저번시간에 이어 'hellow my friend, how are you?'복습

아이들 노래는 잊어 버리지 않고 기억을 하고 있는데, 동작을 조금 헷갈려 한다.

그 다음은 짝 프로그램.

새로운 악기를 가지고 하는 프로그램이다. 짝이 가지고 있는 악기소리에 따라 눈을 감고 악기 소리에

따라 움직인다. 다음은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선생님이 준 악기소리 내 보기.

여러가지 악기소리 내 보고, 만진다는 거에 아이들 너무 즐거워 한다.

 

그렇게 아이들과 또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갔다.

내일은 또 어떤 하루가 우리를 반기어 줄지 기다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