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참 좋다.정말 변덕스러운 날씨.

누군가에게 들었는데, 이런날씨 노처녀 마음같은 날씨라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웃기던지.....

 

오늘은 종이접기 프로그램이 있는 날....

햇님과 함께 종이접기하는 곳으로 출발~~

가는데 성훈이가 컨디션이 별로인지  우는 소리를 하고, 징징거린다.

그러더니, 종이접기 시간에  졸립다고 한다. 이런~~ 그래도 달님이 옆에서 도와주어서 그런지

끝까지 해내기는 한다.

가끔 컨디션이 별로일 때 힘들게 하는 성훈이.흑흑

그래도 햇님이 함께해서 너무나 큰 힘이 된 종이접기 시간.

나 혼자였으면 아마 너무나 힘든 시간이 되었을텐데.... 너무나 고마웠어요 햇님~~^^

 

수요 나들이는 안전체험관으로 나들이를 가는 날.

아이들 학교 끝나자 마자 일찍오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또 내일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