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의 지원으로 보러가게 된 쿵푸팬더~

아이들은 기분 좋~은 마음으로 CGV로 향했다.

사실 신상영화라 교사들도 조금은 기대하는 마음으로 길을 나서려는데~~~~

 

앗!

 

이것은 떨이로만 판다는 그 떠리원이 그 아이스크림 케잌~~~~이 10개나 후원이 들어왔다.

이러한 기쁜 소식을 전해주신 누리미~~땡큐*^^*

 

안그래도 기분 좋은 날 아이스크림으로 기쁨을 더하고 우리는 뻐스~~를 타러 고고씽!

 

그런데...아직 도착 못한 녀석들이 계시고...

음...교사들은 두고 갈까...델고 갈까....잠시 고민하다가! 일단 출발~!

하지만...우리는 역시 맘이 약해...

바다도 마찬가지...맨날 늦으면 놓고 간다고...그게 원칙이라고 말은 하면서...

애들을 하나라도 놓치고 갈까봐 전전긍긍이다...ㅋㅋㅋㅋ

 

다행스럽게도 우리의 수연이와 기정이가 조금 늦게라도 와주어서 우리는 같이 영화를 보러 들어갔다.

역시 영화는 기대처럼 재미있었고 아이들의 표정에도 만족스러운 웃음이 배어나왔다.

뭐..나도 재미있었는데 느그들도 나랑 같겠지??!!^^*

 

바다는 아이들에게로 갔다.

우리 꿈나무들이 국회의사당서 연주를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어째 사진은 잘 찍어왔으려나 모르겠다.

우리 아이들이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악기를 배우고 연습하고 다른 사람에게 보여 인정도 받고...

그 무엇보다 자신이 자신을 생각할 때 얼마나 자랑스러울까를 생각하면

나까지도 자랑스러운 마음에 마음이 뿌듯해진다.

 

 

아이들이 이런 행사를 겪을때마다 눈과 머리가 커지고 생각이 자라고 자신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매일매일 자라기를 기대한다.

우리 별님이 맨날 사랑한다고 속삭여주는 우리 꿈나무의 예쁘고 작은 꽃나무들처럼 말이다.